이국적 정취에서 즐기는 정통 한식의 맛! 느껴요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5.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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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 정취에서 즐기는 정통 한식의 맛! 느껴요


‘불고기브라더스’를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이티앤제우스가 자사의 외식 브랜드 3개를 모아 판교에 브랜드 통합 외식 타운을 새롭게 오픈했다.

판교역 근처 ‘아비뉴프랑’에 들어서는 ㈜이티앤제우스 통합 외식 타운의 명칭은 ‘코리안 스트리트(Korean Street)’다.



대전복합터미널과 용산아이파크몰에 이어 오픈한 3번째 브랜드 통합 외식타운이다.

㈜이티앤제우스의 주력 브랜드인 글로벌 한식 브랜드 ‘불고기브라더스’를 72석 규모로 오픈함과 동시에 한국인이 즐겨먹는 외식메뉴 부대찌개와 철판요리를 제공하는 ‘철판&부대찌개 브라더스’와 한국의 대표음식인 돌솥 메뉴와 다양한 일품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돌솥 전문점 ‘스톤팟 키친’ 등 3가지 브랜드가 한번에 판교역 아비뉴프랑에 들어선다.



㈜이티앤제우스 ‘코리안 스트리트’의 특징은 무엇보다 불고기브라더스 38개 직영점을 운영해온 8년 여간의 직영점 노하우와 메뉴 품질 및 서비스 품질, 다양한 프로모션 등 모든 노하우가 한데 집결된 장소라는 것이다.

각 브랜드의 장점을 모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자사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한데 모아 외식 타운을 오픈 하게 되었다.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비뉴프랑은 기존과 다른 색다른 환경에서 외식, 쇼핑, 문화 및 여가생활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유럽형 테마거리다.


프랑스가 가진 문화와 감성을 살린 건축 모티브, 마치 유럽에 실제 온 듯한 탁 트인 길이 휴게공간과 문화 갤러리와 함께 위치해 있어 도심에서도 감성적인 문화 경험이 가능하다.

㈜이티앤제우스는 지난 대전복합터미널, 용산아이파크몰에 이어 이번 판교 아비뉴프랑과 더불어 향후 전국 주요 상권에 브랜드 통합 외식 타운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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