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21일

머니투데이 배준희 기자 2013.05.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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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21,500원 ▲400 +1.90%)은 주당 6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0%며 총액은 7억6500만원이다.

이그잭스 (1,613원 ▲30 +1.90%)는 약 10만여 주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4942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피씨디렉트 (3,380원 ▼15 -0.44%)는 21일 스틸투자자문 측이 주주총회의 소집을 허가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동양건설 (0원 %)산업은 21일 140억8000만원 규모의 숭인동 관광호텔 신축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선도소프트 (5,770원 0.00%)는 21일 사채상환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쌍용건설 (0원 %)은 변경 전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청산 및 반환으로 최대주주가 ㈜케이알앤씨로 변경된다고 21일 공시했다. 케이알앤씨는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로 지분율은 12.28%가 된다.

◇한국거래소는 21일 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설과 관련해 보루네오 (49원 ▲2 +4.3%)가구에 오는 22일 오후 12시까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교보증권 (4,890원 ▲45 +0.93%)은 21일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를 발행, 총 한도를 6000억원으로 증액한다고 공시했다.

이랜텍 (9,240원 ▲1,020 +12.41%)은 21만여주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3561원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6월4일이다.

삼부토건 (1,523원 ▼25 -1.61%)은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11년 10월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검찰로부터 일부 임직원이 PF사업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시했지만 현재까지 본 사건관련 검찰로부터 추가 통지는 받지 못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팀스 (28,500원 ▼150 -0.52%)는 21일 최대주주인 시디즈가 지분을 추가 확보, 특수관계인 1인을 포함한 지분율이 14.60%가 됐다고 공시했다.

메리츠종금증권 (6,100원 ▼200 -3.17%)은 21일 주당 8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광명전기 (2,330원 ▲20 +0.87%)는 이디오피아 Haris Al Afaq Ltd와 맺은 188억원 규모의 33 KV SF6 recloser 1000 sets와 15 KV SF6 recloser 1000 sets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천 발주사인 이디오피아 전력청이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계약 이행이 불가해 계약해지를 통보 받았다"고 설명했다.

엔티피아 (27원 ▼24 -47.1%)는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4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부국퓨쳐스타즈스팩 (0원 %)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뒤 1개월 내 사유 미해소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 주권거래를 정지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정리매매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며 상장폐지일은 다음달 3일이다.

◇3월 결산 법인인 한국콜마홀딩스 (10,600원 ▼270 -2.48%)는 이번 사업연도 영업이익이 130억원으로 전년 보다 41% 줄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66억원으로 67% 줄었고 당기순익은 111억원으로 4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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