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가격·분위기 갖춘 신개념 분식 아이템, '파크볼226' 론칭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5.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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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황에 맞추어 간단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신선한 아이템들이 국내 외식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김가네(회장 김용만)가 새롭게 선보이는 ‘파크볼226’은 맛과 가격, 분위기를 모두 갖춘 신개념 분식전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파크볼(Park Ball)226‘은 ’공원에서 즐기는 맛있는 한끼 아이디어‘를 테마로, 테이크아웃에 최적화된 간단한 아이디어 메뉴를 지향한다. 226 숫자의 의미는 2명이서 2가지의 메뉴를 주문해도 6,000원 이하인 착한가격이라는 점에서 착안됐다.



주력메뉴는 또띠아에 채소와 고기를 넣은 멕시코의 브리또를 한국적인 맛으로 재탄생시킨 이색 메뉴 ‘또밥’과 밥과 밥 사이에 다양한 속재료를 듬뿍 넣어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국적 스타일의 라이스 버거인 ‘샌드밥’ 이다.

‘파크볼226‘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가격에,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듬뿍 담겨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과 식사대용으로 인기 만점 고공행진중이다.



‘파크볼226’의 모든메뉴는 수제시스템으로 즉석에서 만들기 때문에 신선하고 안전하게 제공된다.
맛·가격·분위기 갖춘 신개념 분식 아이템, '파크볼226' 론칭
‘또밥’과 ‘샌드밥‘은 국내산 쌀과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여 간편함과 함께 웰빙푸드의 건강함을 갖추었으며, 김가네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즉석제조 시스템으로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려 학원가, 학교, 사무실 등 직장인과 젊은층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10여종의 또밥과 샌드밥 외에 테이크아웃형 덮밥류와 우동류, 건강죽 등 다채로운 간편메뉴를 통해 다양한 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깔끔하고 세련된 카페스타일의 매장 분위기는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파크볼226 사업부 배임직 부장은 “파크볼226은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를 바탕으로 엄선된 국내산 재료를 고집하여 착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파크볼226의 강점으로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아이템에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하고 있는 본사 경쟁력과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통해 조리가 간편하고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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