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와 함께 하는 머니투데이 필리핀 세부 영어캠프 모집

머니투데이 정도원 기자 2013.05.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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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온·오프라인 통합미디어 머니투데이는 제3기 'S대 멘토와 함께 하는 필리핀 세부 영어캠프'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참가 학생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세계적 휴양지인 세부 막탄 섬에 위치한 최고급 리조트에서 생활하며 몰입식 영어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만의 차별화되는 강점인 전원 서울대 재학생 동행 멘토링 시스템으로, 참가 학생은 4주간 S대 멘토로부터 과외식 수학 지도는 물론 공부방법론, 진로적성 상담 등을 받게 된다.

S대 멘토와 함께 △아일랜드 호핑 투어 △체험형 악어 농장 △세부 시티 투어 등 남국의 섬에서만 경험할 수 없는 값진 체험을 함께 하며 형·동생과 같은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신의 롤 모델을 설정하게 되는 효과는 이미 증명된 바 있다.



머니투데이 관계자는 "2만 여개의 필리핀 영어캠프가 난립해 있어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지만, 수익성과 관계없이 동행하는 멘토 전원을 S대 재학생으로 고집하는 캠프는 오직 머니투데이 뿐"이라고 자신했다. 실제로 머니투데이가 지난해 선도적인 S대 멘토링 필리핀 영어캠프를 시작한 이래 수많은 업체들이 'S대 수석 멘토' 'SKY 멘토' '명문대 멘토' 등의 이름을 붙여 유사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어 학부모의 주의를 요한다.

머니투데이는 학부모의 소중한 자녀가 장차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시티즌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는 '글로벌 시티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캠프 참가 학생이 4주간의 필리핀 영어캠프 과정 중 골프 레슨 및 9홀 라운딩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참가 학생이 골프 레슨을 선택할 경우, 주 3회에 걸쳐 현지의 경험 많은 레슨 프로가 골프를 몰입, 밀착형으로 지도하여 7번 아이언을 들고 9홀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의 지도를 목적으로 레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관계자는 "4주간 필리핀에서 몰입형 영어 교육은 물론 S대 멘토링과 글로벌 시티즌 골프 레슨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 달라"며 학부모의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문의=(02)6205-5600, educam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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