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늦은 밤 입경 행렬

뉴스1 제공 2013.04.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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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이광호 기자 =
[사진]늦은 밤 입경 행렬


개성공단에 잔류하던 우리 측 인력 50명 가운데 43명이 차량 42대를 이용해 30일 새벽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하고 있다. 이번에 귀환하지 못한 7명은 미수금 정산문제 처리등으로 당분간 개성공단에 남아 있기로 했다.2013.4.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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