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백정’은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 지난 10년간의 육칠팔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킨 중저가형 구이 브랜드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중적인 메뉴 삼겹살과 목살은 제주산 돈육에 칼집을 넣어 맛을 더했다.
또 최고급 수입육을 사용한 소고기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부드러운 육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가맹사업 시작 1년만에 전국 10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지난해 미국 LA와 애틀란타, 하와이에 진출하는 등 창업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설명회 후 가맹점 탐방을 통해 아이템의 성공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이므로 사전 예약은 필수. 일시는 25일(목) 오후 2시, 장소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 4번출구 (주)육칠팔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