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시스템은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구축 일정의 지연 및 건설경기의 지속적인 침체 등으로 인해 영업 손실이 지속될 경우 주가하락 및 관리종목 지정 등의 가능성이 있다며 이런 이유로 이너렉스와의 합병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옴니시스템 부실막으려 이너렉스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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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시스템 (803원 ▼8 -0.99%)은 ㈜이너렉스를 1대 2.3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옴니시스템은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구축 일정의 지연 및 건설경기의 지속적인 침체 등으로 인해 영업 손실이 지속될 경우 주가하락 및 관리종목 지정 등의 가능성이 있다며 이런 이유로 이너렉스와의 합병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옴니시스템은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구축 일정의 지연 및 건설경기의 지속적인 침체 등으로 인해 영업 손실이 지속될 경우 주가하락 및 관리종목 지정 등의 가능성이 있다며 이런 이유로 이너렉스와의 합병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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