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가 되면 몸에서는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각종 피부질환이 급격하게 발생하기도 하며, 기온차로 몸이 긴장되었다 완화되었다 하면서 몸 여기저기가 결리고 쑤시기도 한다.
이럴 때 간단하게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식품을 찾고 있다면 ‘밭에서 나는 황금’ 울금을 추천한다.
커큐민이 주성분으로, 이 외에도 미네랄, 투메론아줄렌, 감심제, 무기영양소, 칼슘, 칼륨 등 우리 몸에 탁월한 좋은 물질이 대량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 및 통증, 피부질환 등을 예방하여 건강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출처: 도매꾹 http://domeggook.com/5552430)
울금만을 100% 사용해 만든 이 제품들은 하루 3회 식후 1g씩 물이나 우유, 두유와 함께 섭취하면 좋고 울금환의 경우 하루 3회 식후 20~30알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또는 세안 시 울금가루를 풀어 2~5분 정도 후 얼굴을 마사지하면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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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과하면 부족한 만 못하듯 하루 10g 이하로 섭취하고 임산부는 섭취하지 않도록 하며 식전보다는 식후에 먹는 것이 더 좋다.
요즘 따라 몸이 욱씬거리고 꽃샘추위로 열리 오르내린다면 울금으로 간편하게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