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데이, 솔로들을 위한 힐링세트메뉴는..

프리미엄 중식 다이닝 티원(www.t-won.com)에서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힐링 세트 메뉴를 오는 4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티원은 서울프라자호텔 프리미엄 중식당 도원에서 탄생된 브랜드로 보다 대중적인 가격대에서 품격 있는 다양한 중식요리를 즐기는 중식 레스토랑이다.

2006년에 론칭해서 현재 1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특히 백화점에 많이 입점 되어있다.

이번에 내놓은 블랙푸드 세트는 ‘블랙’이라는 컬러와 ‘건강’에 주안점을 둬서 ‘흑마늘’을 특화 시킨 ‘흑마늘 탕수육’이다. 2인 솔로들이 흑마늘 탕수육과 티원 짜장면을 함께 즐기도록 35,000원 세트를 6천원 할인된 29,000원(VAT 포함)에 구성했다.

‘흑마늘 탕수육’은 기존 소스와는 달리 광동식 탕수육의 오리지널 소스에 마늘 향을 입혀 익숙하지만 새로운 맛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살짝 튀겨낸 통 흑마늘을 탕수육과 함께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30년 전통의 쉐프 스폐셜 메뉴다.

블랙푸드 세트는 티원 8개점에서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중식 뷔페 형태의 티원과 서울역점 제외).

한편 중식 다이닝 ‘티원’은 일품요리를 판매하는 중식 레스토랑 다이닝과 30여가지 요리와 디저트를 즐기는 뷔페 컨셉의 캐주얼 다이닝 등 지역에 따라 2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중식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