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앱]영유아용 앱 '스티커북 IQ' 3~4세용 전격 출시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매니저 2013.04.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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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앱]영유아용 앱 '스티커북 IQ' 3~4세용 전격 출시


■블루래빗 IQ
■스토어 =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개발사 = 이루온

- 연령별 최적화 된 교육 서비스
- 다양한 그림 맞추기
- 세밀한 구성

'블루래빗 IQ'는 스티커북으로 영유아 교육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앱)이다. 블루래빗의 놀이와 학습능력 배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스티커북 IQ' 책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생생한 애니메이션, 음향과 함께 세밀한 화면구성을 통해 아이가 어느 화면을 터치해도 해당되는 단어나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해 뇌 발달을 돕는다.



[오늘의앱]영유아용 앱 '스티커북 IQ' 3~4세용 전격 출시
주요 내용은 스티커를 이용해 그림을 맞추거나 순서대로 스티커를 나누어 주는 방식이다. 그림 맞추기를 통해 전체과 부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순서 맞추기를 통해 수리적 사고를 배울 수 있다.

이 외에도 단계별 논리적 사고 및 미술활용 능력과 시각, 청각, 촉각을 모두 자극하여 아이의 인지능력(IQ)을 발달시킬 수 있게 한다. 하나의 앱에서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스티커북을 즐길 수 있어, 언어학습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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