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주요 공시-22일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2013.03.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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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아이 (5,800원 ▼10 -0.17%)는 21일 김찬영씨가 신주인수권증권 행사 및 시간외매매로 보유지분이 9.51%에서 0%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김씨의 행사가는 주당 5827원이었으며 처분단가는 8970원이다.

휴먼텍코리아 (0원 %)는 21일 자본전액잠식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20일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액자본잠식에 해당됨을 공시했다"며 "추후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결산이 완료되는대로 관련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21일 단순투자목적으로 세방 (12,470원 ▲100 +0.81%) 7.46%를 취득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우리투자증권 (12,700원 ▲270 +2.17%)은 21일 주식성과보상 대상자에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자사주 11만829주를 주당 1만6089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장외거래로 임직원 개인별 증권계좌 입고 방식으로 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피델리티 펀드는 21일 매일유업 (8,150원 ▲20 +0.25%) 5.15%를 취득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중소기업은행은 21일 일자리창출중소기업투자사모투자전문회사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및 전환사채권 인수로 삼익악기 (1,307원 ▲8 +0.62%) 지분 15.9%를 보유하게 됐다고 신고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감사의견 거절을 공시한 아큐텍 (0원 %)에 대해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며 7일이내에 이의신청이 없으면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오텍 (17,160원 ▼90 -0.52%)은 21일 주주인 최성학씨의 지분율이 5.36%에서 1.50%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감사인이 의견거절을 표명한 에듀언스 (0원 %)에 대해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7일 이내에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씨앤에스 (379원 0.00%)테크놀로지는 21일 운영자금 목적의 15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사채의 표면이자는 1.0%이며, 만기이자율은 7.0%다. 사모 발행대상자는 현대오트론이다.

계양전기 (2,190원 ▲5 +0.23%)는 21일 장병호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단재완, 장병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단재완, 김승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국유리 (53,500원 ▼500 -0.9%)는 21일 자동차 유리제조회사인 Saint-Gobain Sekurit HanGlas Polska Sp.z o.o. 주식 2만6322주를 356억8300만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투자금 회수며 자기자본대비 7.97%에 해당되는 규모다.

알앤엘바이오 (0원 %)는 21일 감사보고서에서 지난해 사업연도에 대한 감사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한일이화 (9,260원 ▲60 +0.65%)는 21일 "대표이사 외 1명의 임원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동부지검으로부터 불구속 기소됐다"고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1703억원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59.1%에 해당된다.회사 측은 "법적인 문제는 향후 재판 등의 절차를 통해 소명하겠다"며 "혐의 내용 및 금액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며 사실여부는 추후 법원의 판결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즈파워 (3원 ▼2 -40.0%)는 21일 투자 효율 극대화를 위해 계열사 CNT관련 사업을 펴는 미국법인 유니다임 주식 300만주를 24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06%에 해당된다. 처분 후 지분율은 38.95%다.

한전산업 (7,850원 ▼50 -0.63%)개발은 21일 최준규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일이화 (9,260원 ▲60 +0.65%)는 21일 지분법 손익 등을 과소계상한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으로부터 이날 공소장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한일이화는 37기(2008.1.1-2008.12.31) 재무제표 작성,공시시 강소한일모소의 대손충당금 50억6628만원을 과대계상해 지분법손익 등을 과소계상한 혐의를 적용받았다. 아울러 38기(2009.1.1-2009.12.31)재무제표 작성,공시할 때 강소한일모소의 매출 중 124억727만원을 과소계상해 지분법 손익을 과소계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39기(2010.1.1-2010.6.30)반기 재무제표 작성,공시할 때 강소한일모소의 2010년 고정자산감치준비금을 과대계상하여, 72억5924만원 상당의 당기순이익을 축소, 지분법손익을 과소계상한 혐의도 받고 있다. 회사 측은 "회계투명성 제고 및 내부감시장치를 강화해 추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혐의 내용 및 금액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며 추후 법원의 판결에 의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다스 (0원 %)는 21일 감사인인 태성회계법인으로부터 2012년 사업연도에 대한 감사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웅진케미칼 (19,950원 ▲50 +0.2%)은 21일 최대주주인 웅진홀딩스로부터 운영자금 목적으로 200억원을 단기차입한다고 공시했다. 이자율은 연 6.9%다.

한일건설 (0원 %)은 21일 감사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2012년 사업연도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피에스엠씨 (4,110원 ▼140 -3.29%)에 대해 회계처리 위반으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일야 (4,515원 ▲345 +8.27%)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해 중요한 공시사항이 있는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디에스 (0원 %)는 21일 감사인인 삼일 회계법인으로부터 지난해 회계연도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엠텍비젼 (0원 %)은 21일 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지난해 사업연도 회계 감사에 대한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동양생명 (5,330원 ▲50 +0.95%)이 기관 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공시기한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주주총회가 15일에 열렸던 삼성중공업, 현대제철, 삼성전자, 삼성SDI, 현대차, SBS에 대한 의결권 행사 공시를 이날 냈다. 집합투자업자는 의결권 공시 대상법인의 주총일로부터 5일 이내에 의결권 공시를 내야 한다.

마이스코 (0원 %)는 21일 감사인인 성도회계법인으로부터 2012년 사업연도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네오퍼플 (0원 %)은 21일 감사인인 인덕회계법인으로부터 2012년 사업연도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유일엔시스 (0원 %)는 21일 감사인인 우리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부적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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