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위크MNB 창업&프랜차이즈 성공창업설명회)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 대구 영남 설명회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3.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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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데일리킹, 대표 김대일)이 오는 23일 오후 1시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영남 지역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메뉴 개발과 동종업계 최고급화를 지향하는 포메인은 현재 가맹점의 90% 이상이 수도권에 입지해 있다.



(머니위크MNB 창업&프랜차이즈 성공창업설명회)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 대구 영남 설명회


이에 지방 시장은 수도권에 비해 아직 베트남 쌀국수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지 않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지방 순회 사업설명회의 첫 번째로 영남 지역을 찾아간다.

포메인은 매장 수 122개로 지난해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론’ 협약을 체결하여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 협약에 따라 신규 가맹점주들은 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총 창업소요자금의 1/2 범위 내에서 최고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신용등급별로 차등 적용 된다.

이번 대구 사업설명회는 창업 절차, 성공 노하우 등 포메인 가맹점 개설 전반에 관한 정보 제공과 질의 시간, 1:1 개별 상담 등으로 이루어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포메인의 주력 메뉴인 쌀국수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homein.com) 또는 전화(031-780-1513)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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