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꿈도 무럭무럭"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013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일인 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신정초등학교에서 1학년 신입생들이 반별로 질서정연하게 줄서 교장선생님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신정초등학교는 올해 신입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359명이 입학했다. 2013.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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