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헬스&뷰티 스토어 ‘CJ 올리브영’(www.oliveyoung.co.kr)이 대규모 브랜드 세일인 ‘BE AMAZING, ALL NEW SALE’ 첫 날인 22일 하루, 구매 고객이 16만명이 다녀난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브랜드세일 첫 날 일일 구매 고객은 16만명을 기록, 평소 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했다.
CJ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난 해 8월을 처음으로 대규모 브랜드 세일은 2번째다. 그만큼 올리브영의 브랜드 세일은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었던 듯하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CJ 올리브영은 1999년 론칭한 국내 최초 헬스&뷰티 스토어로 고객 체험을 기반으로 한 쇼핑문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