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오는 28일까지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착한 남자의 착한 점심’, 오후2시부터 오후6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착한 남자의 착한 점심‘은 데리버거 세트가 2,900원이고, 랏츠·새우·치킨버거세트가 3,900원, 한우콤보·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세트·핫크리스피버거세트가 4,900원에 판매된다.
또 프리미엄 돈까스브랜드 생생돈까스는 내달 3월 16일까지 영등포직영점에서 쿠팡으로 반값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쿠팡에서 자유이용권을 구입하면 전 메뉴를 할인받을 수 있다. 25,000원권 사용시 5만원, 16,500원권은 3만원, 6,000원권이라면 1만원 상당으로 즐길 수 있다.
생생돈까스 관계자는 “외식업 불황이 불어 닥쳤지만 반가운 손님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경기침체가 지속될수록 매장매출보다 고객편의와 서비스를 갖추는 것이 전략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