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전문점 창업자 4명 중 3명은 10년 내에 휴·폐업 상태에 이르고, 절반은 3년도 못 버티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지난 10년간 KB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개인사업자 정보를 분석한 ‘국내 치킨 비즈니스 현황 분석’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치킨전문점은 매년 7400개가 창업을 하고 5000개가 폐업 해 2011년 3만 6000개가 영업 중인 것으로 파악 됐다.
![안정적이고 넓은 상권보호가.. 치킨브랜드 폐점율 낮췄다..](https://thumb.mt.co.kr/06/2013/02/2013021409298015230_1.jpg/dims/optimize/)
그렇다면 보드람치킨이 장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드람치킨은 Slow Life를 지향하고 가맹점의 양적 확대보다는 점주 중심의 질적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타사와 비교되는 안정적이고 넓은 영업상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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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본부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가맹점주가 10%의 부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아이템의 경쟁력까지 갖춰 3년 연속 맛 테스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가맹본부의 이익에만 급급하지 않고 가맹점주 중심의 윤리경영이 보드람치킨이 장수하는 이유가 아닐까?
보드람치킨이 장수하는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보드람치킨에서 개최하는 창업설명회에 참석해 보기 바란다. 보드람치킨의 창업설명회는 오는 2월 19일과 2월 26일 각각 3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