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개념 레스토랑 ‘빅스트릿(Big Street)’ 오픈..펍 플레이그라운드..](https://thumb.mt.co.kr/06/2013/02/2013021123468034699_1.jpg/dims/optimize/)
300평, 250석 규모의 대형 PUB & PLAY GROUND ‘빅스트릿’은 칵테일 등의 주류가 기반인 신개념 펍 레스토랑 으로 “거리의 낮과 밤은 다르다”는 컨셉에 맞춰 떡볶이와 순대 등 분식부터 파스타, 피자로 대표되는 이탈리안 음식까지 동 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음식 들을 선보인다.
춘장 소스와 신선한 해물이 어우러진 매운 해물 떡볶이, 숙주나물과 함께 먹는 치킨 등 식사와 술안주로도 손색 없는 다양한 메인 요리들을 10년 이상 경력의 셰프들이 직접 조리한다. 오픈 전 진행 된 소비자 대상 시식회를 통해 특별한 음식 맛으로 이미 한 차례 검증 받은 바 있다.
동서양 크로스 음료로 막걸리와 칵테일을 함께 제조한 프로즌 라이스리타(Frozen Rice-Rita)와 생과일과 소주를 결합에 탄생시킨 과일소주 칵테일 등 다양한 알코올 음료들은 빅스트릿에서 직접 개발한 음료로 오로지 빅스트릿 에서만 맛볼 수 있다.
인테리어도 특별하다. ‘빅스트릿’ 이라는 레스토랑 네이밍 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익숙하지만 특별한 느낌으로 거리의 흥겨움과 생동감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를 활용, 공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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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을 그대로 재연해낸 지하철 룸과 프라이빗하게 색다른 분위기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감옥 룸, 길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노천 까페’ 등 일반 레스토랑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통해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연출 했다.
또, 빅스트릿은 지난달 밝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는 광고 모델로 그룹 울랄라세션을 발탁해 광고 촬영을 마쳤다. 단순히 광고 모델을 넘어서 울랄라세션 팬
사인회, 콘서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을 통해 소비자들과 함께 하며 빅스트릿의 가치와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룸팩토리 김민숙 대표는 "여러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을 브랜딩 하며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며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부담 없는 가격으로 건대 최고의 인기 레스토랑으로 자리 매김 할 예정”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빅스트릿은 2월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빅스트릿을 방문하는 고객 중 멤버십 ‘거리의 녀석들’ 가입 고객에게 전 메뉴 20% 할인 행사를 진행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