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자기주도학습, '맨토르' 전국 사업설명회 개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1.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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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기주도학습, '맨토르' 전국 사업설명회 개최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인 ㈜한스앤컴퍼니(대표 김세준 www.hansmentor.com)의 교육사업인 멘토르가 2013년 처음이자 전국단위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13년 1월 15일(화)부터 2월 23일(토)까지 매회 오전 10시 30분,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 본사를 시작으로 목동 직영센터, 대구, 부산, 수원, 대전, 익산, 청주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최근 입시에서 중요하게 반영되는 자기주도학습과 독서 및 교과학습 방법 등이 다뤄진다. 이를 통해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화두인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일반인과 관련업계 종사들의 궁금증을 해결 해주겠다는 것이다.

현재 교육업계에는 자기주도학습 관한 뜨거운 관심이 존재한다. 이 관심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 교육계의 공교육 활성화의 대안으로 꼽고 있는 점 둘째, 박근혜 당선인의 중산층 복원 프로젝트 중 사교육비 절감 해결책으로 자기주도학습 구축을 꼽고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수행할 업체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멘토르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시장을 리드하는 리딩업체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생각이다.

현재 멘토르는 국내에서 유일한 ‘자기주도학습 3단계 완성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단계 온,오프로 구성된 자기주도학습, 2단계 교과서/독서를 통한 자기주도학습, 3단계 현장체험 학습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말한다.

여기에 멘토르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 미국 공교육에서 채택하고 있는 LTL(Learning to learn) 프로그램을 한국의 교육환경에 맞게 최적화 시켜 그 성과가 입증되어 현장에서 반응이 더 뜨겁다.


또한 본사만의 특별한 교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해 초보 교사라도 탄탄한 지도 실력과 자신감을 갖추게 도와준다. 교육 전문가나 교육에 관심이 높은 주부들, 공부방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멘토르가 유망한 교육사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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