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30일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 서부버스터미널에서 유세를 마친 뒤 손수조 미래세대위원장 및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2012.11.30/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청년특위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손 위원장이 청년특위에 합류해 활동하게 됐다"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손 위원장을 청년특위에서 활동하는 걸로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지난 해 4·11 총선에서 27세의 나이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해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맞섰지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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