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안심창업시스템' 도입 늘어날듯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1.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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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창업&프랜차이즈 트랜드 어떤 특성이 있을까.

올해 창업트랜드로 안전과 향수트랜드, 구매력 지속가능한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아이템, SNS등 IT기반 소비 증가, 업종변경과 리모델링 창업극대화, 안심창업시스템 중심의 창업자 수요증가, 복합화와 시간, 장소, 성별, 속도를 파괴하는 아이템 등 6가지 중심으로 변화가 예상된다.

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은 8일, '프랜차이즈 환경분석 및 프랜차이즈 운영전략'세미나를 통해 올한해 6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올 한해 '안심창업시스템' 도입 늘어날듯


먼저, 안전서비스 아이템은 안전에 대한 소비심리 확산으로 인해 먹거리, 호신장비, 위치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형태와 경기불황에 따른 추억에 대한 동경증가에 따른 향수트랜드가 시장을 주도할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브랜드 상표 충성소비의 주계층이 소비심리에 민갑한 만큼, 교육, 미용, 명품, 생활지수에 대한 소비심리가 시장을 주도할것으로 예측했다.

SNS등을 통한 구매장소와 방법의 변화하는가 하면, IT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한것으로 나타났다.



안심창업시스템 중심의 창업수요자 증가로 인해서, 체험.인턴쉽등을 통한 체험창업제도가 크게 늘어나고, 최조수익보장제도, 원가창업등 다양한 창업안전장치 프로그램 도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설명회에선 이외에도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의 정부정책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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