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돈까스, 오므라이스 3종 출시기념 이벤트

프리미엄 돈까스전문점 생생돈까스가 새해를 앞두고 2013년 첫 신메뉴인 오므라이스 3종을 선보였다.

1970~980년대 일식메뉴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건너오면서 돈까스와 돈부리, 오므라이스 등이 식당가를 점령한 지 오래됐다.

특히, 두툼하게 계란을 덮은 오므라이스는 ‘한식화’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생돈까스에서 출시한 오므라이스 3종은 한국 정통의 쫄깃한 쌀밥을 주재료로 만들었다.

신선한 특제소스로 맛을 낸 ‘생생오므라이스’와 고급 안심까스가 더해져 든든해진 ‘안심까스&오므라이스’, 영양 가득 명태통살이 어우러진 ‘명태통살생선&오므라이스’로 이루어져 있다.

생생돈까스 관계자는 "집에서 간단하게 즐겨먹던 오므라이스가 대중음식으로 자리 잡혔다”며, “오리지널 오므라이스부터 안심, 명태통살생선을 곁들여 먹는 오므라이스까지 소비자 입맛에 맞춰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생생돈까스에서는 오므라이스 3종 출시 기념으로 내년 2월 17일까지 ‘아이패드 미니’ 상품을 내건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므라이스3종 중 한 가지 메뉴를 시식 후 생생돈까스를 연구개발한 한국외식경제연구소(www.kferi.or.kr)에 사진과 후기를 남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