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원은 60여명의 여자 어린이들만 생활하고 있는 보육시설로 BHC치킨은 2010년부터 3개월에 한번씩 이곳을 방문해 치킨으로 사랑과 나눔을 나누고 있다.
BHC치킨, 사랑은 치킨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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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치킨 BHC치킨(대표이사 김병훈)이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14일(금) 치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선덕원은 60여명의 여자 어린이들만 생활하고 있는 보육시설로 BHC치킨은 2010년부터 3개월에 한번씩 이곳을 방문해 치킨으로 사랑과 나눔을 나누고 있다.
BHC치킨 김병훈 대표는 “추운 겨울,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나눔의 시간을 갖기 위해 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과 시간들을 통해 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선덕원은 60여명의 여자 어린이들만 생활하고 있는 보육시설로 BHC치킨은 2010년부터 3개월에 한번씩 이곳을 방문해 치킨으로 사랑과 나눔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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