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가 후원하고 유소년 축구 클럽 레전드스포츠클럽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제2의 박지성’을 꿈꾸는 유소년 축구꿈나무들의 축제로, 국내 주요 유소년 축구 클럽 16개 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뤘다.
한편 탐앤탐스는 지난 5월에도 유소년 축구 후원의 일환으로 태국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안 드림컵 유소년 축구대회'를 후원하며, 박지성 축구 재단인 JS파운데이션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유소년 스포츠 지원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