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9일부터 공중파 TV를 통해 방영 중인 미스터피자 신규 CF는 총 3편의 시리즈로, 여성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우울한 상황을 미스터피자를 먹으면서 위로 받는다는 신선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으로 소개팅 자리에 나온 윤진이와 촌스럽고, 다소 거북한 복장으로 등장하는 택연의 진지한 표정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한없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여성의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하는 새 TV CF ‘미스터’ 시리즈는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며, “미스터피자 전속모델 2PM과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주목을 받은 윤진이가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MPK그룹은 대한민국 피자업계 베스트브랜드 '미스터피자'와,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 수제머핀 커피전문점 '마노핀'을 함께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