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가 운영하는 한우마을인 김포, 영월 다하누촌에서는 11월 1일 하루 동안 다하누의 전 품목을 10~1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단, 이번 반값 이벤트는 소 한마리 분량의 행사이므로 조기 품절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에서는 오는 11월 9일까지 최고급 한우만을 골라 초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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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는 이번 행사는 다하누의 인기 상품인 차돌, 등심, 채끝, 치마살 등의 구이 상품에서부터 국거리, 다짐육 등의 알뜰 정육 품목, 곰탕, 육포, 고로케 등 가공식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그 중에서도 1++등급 차돌구이(360g)와 등심불고기(500g)가 각각 55% 할인돼 14,000원과 21,000원에 판매되고 토종한우 장조림과 다짐육 등이 300g을 기준으로 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 1+등급 꽃등심 2인분(360g)과 1등급 차돌 1인분(180g)이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은 30% 할인된 가격인 36,400원에 판매되며 쌀쌀해진 날씨, 몸보신용으로 탁월한 도가니(1kg)와 잡뼈(2kg)가 35% 할인돼 33,800원에 제공된다.
이 외에도 콜레스테롤이 적은 고단백·저지방 식품인 다하누 육포(50g*2개)는 50% 할인된 가격인 9,900원에 판매되고 명품 한우와 천연재료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아이들 영양간식 다하누 단호박 고로케 세트(400g*2팩)는 반값 가격인 13,000원에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