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개숙인 李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

뉴스1 제공 2012.10.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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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사진]고개숙인 李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


이명박 대통령 일가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과정에서 배임과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대통령의 장남 이시형 씨(34)가 2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려고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로 출두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검찰이 아닌 특정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설치된 특별검사에 소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2.10.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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