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음식 사태가 벌어질 때마다 엄마가 직접 만들지 않으면 100% 안심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절감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개발하여 밥상에 올려 놓으려 애쓴다.
출처 ; http://ggook.com/9372
삼성출판사에서 자신 있게 내놓은 ‘웬만한 아이반찬 다 있다’는 성장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맛을 내는 요리비법을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아이 요리의 기초, 무공해 밥반찬, 담백한 국물 요리, 푸짐한 한그릇 요리, 인기 만점 도시락, 영양 가득 천연 간식, 엄마손 빵쿠키 이렇게 7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에게 매일 매일 해 줘도 부족하지 않은 278가지 메뉴를 소개했다.
물론 아동요리 전문가 선생님이 영양까지 꼼꼼히 살펴 음식 하나하나에 영양소가 고루 분포되어 있어 아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요리 실력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아이들에게 요리로 사랑받도록 도와 주는 ‘웬만한 아이반찬 다 있다’는 현재 ㈜캔버시(대표 이숙경)에서 운영하는 언제나 최저가 할인 꾹(ggook.com)에서 정가보다 2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맛도 영양도 똑똑하게 담아 낸 요리책으로 아이의 10년 밥상을 건강하게 챙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