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상권 따라 신규 매장 확대

KFC(www.kfckorea.com)가 여러 고객층을 수용하기 위해 고객 Needs에 맞춘 다양한 Zone으로 구성된 신규매장을 연달아 오픈했다.

먼저, 최근 인천 연수구에 문을 연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에 신규 매장을 오픈 했다.

이번 KFC 신규매장이 들어서는 ‘인천 스퀘어원’은 인천 최대의 복합쇼핑몰로 쇼핑과 외식, 영화 등 다양한 연령의 고객 이용이 예상되는 곳으로, KFC매장은 외부광장동 1층에 위치해 있으며, 80여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또 이에 앞서 지난 달 새단장을 마친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마리오아울렛에도 신규매장을 열어 가족단위 및 쇼핑몰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KFC 관계자는 “도시 상권의 이동 및 쇼핑몰 이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KFC매장도 로드숍 뿐만 아니라 대형 쇼핑몰 입점을 늘리고 있다”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KFC를 만나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 하는 장소에 매장 오픈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KFC는 전국 1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매장 수를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