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 AZ쇼핑 판교점, 개점 1주년 기념 파격 할인 대축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10.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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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축산물을 전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축산물종합쇼핑센터 다하누 ‘AZ쇼핑’ (www.azshopping.co.kr)에서는 개점 1주년을 맞아 소 한 마리의 모든 부위를 파격가에 판매하는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하누 AZ쇼핑 판교점에서 오늘 21일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천원경매, 사골 무게 맞추기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될 예정이다.



다하누 AZ쇼핑 판교점, 개점 1주년 기념 파격 할인 대축제


메인 이벤트인 한우 한 마리 반값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구이류는 2,980원에, 정육류는 1,980원에 판매된다. 또 토종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가 각각 400g에 10,000원씩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한우, 돼지, 닭, 오리, 양 등 전 품목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 경매 행사가 오후 2시부터 열리고 이어 3시부터는 고객들과 함께하는 사골 무게 맞추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우, 돼지로 만든 떡갈비 시식행사가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다하누의 인기 상품인 곰탕, 육포 3+1 행사와 고로케, 비프 스테이크 1+1 이벤트가 21일 하루 동안 열린다.

한편, ‘대한민국 최저가’를 모토로 탄생한 축산물쇼핑센터 다하누 ‘AZ쇼핑’은 산지에서 축산물을 직접 구매해 불필요한 유통 절차를 대폭 축소하고 다하누가 갖는 마진을 최소화해 전 품목을 전국 최저가로 책정,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기획됐다.

아울러 최근에는 가맹사업 파트너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AZ쇼핑은 1차적으로 본사가 직접 운영한 후 안정적인 수익이 검증된 매장을 가맹사업화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본사에서1년간 매장을 운영한 후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매장의 지분을 매각하여 결과적으로 소상공인과 본사가 함께 상생하는 형태를 추구한다는 것으로 은퇴 후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중·장년층들의 노후대책 사업으로 주요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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