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비용 마련이 어려워 실제 창업의 꿈을 미루어야만 했던 만 20세 이상의 예비창업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본사 차원에서 불황기 ‘서민창업’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한 것.
![김병만의 투마리치킨, 무료창업지원 나서..](https://thumb.mt.co.kr/06/2012/10/2012100422200309904_1.jpg/dims/optimize/)
‘투마리치킨’은 ‘가맹비’와 ‘이행보증금’을 전혀 받지 않는다. 또한, 주방용품과 기기, 간판, 인테리어 등을 모두 합해 총 1,82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투마리치킨’은 20년간 쌓아온 현장조리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통해 ‘20가지 한방액’과 ‘마늘’을 넣은 독특한 염지소스 및 파우더 기술을 갖고 있으며 압력튀김 방식으로 닭을 튀겨 기름이 적으면서 육질이 쫄깃하고 담백 고소한 맛이 큰 특징이다.
일반육계를 사용하는 타 치킨 브랜드와는 달리, ‘삼계육’ (백세미 7호)을 사용, 쫄깃쫄깃한 육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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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력 메뉴인 ‘마늘치킨’과 ‘간장치킨’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쫄깃하면서 입안에서 땡기는 ‘고소하고 매콤한 감칠맛’으로 현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투마리치킨’ 안민혁 공동대표는 “불경기에는 특히 서민들의 실제적인 창업 눈높이를 고려한 ‘서민 지원형 창업 아이템’들이 나와야 한다.”고 말하고 “가맹점에게는 정직한 창업자금, 고객에게는 정직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다가갈 계획이며 정기적인 무료창업지원행사를 통해 대표적인 서민형 창업 브랜드로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