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 소스, 랜치 소스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여 고객의 다양한 입맛에 맞춤

파파존스 신제품,‘크리스피 치킨 피자 2종’ 9월1일 출시

프랜차이즈 피자 회사인 '한국파파존스'는 9월 신메뉴로 ‘크리스피 치킨 피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크리스피 치킨 피자’는 부드러운 랜치 소스가 베이스 소스로 쓰이고, 베이컨과 양파, 바삭한 치킨스트립이 조화롭게 어울러져 맛과 풍미가 일품이며, 고객의 취향에 따라 바베큐소스, 랜치 소스로 선택 가능한 피자다.

파파존스의 자랑거리인 물을 섞지 않은 100% 토마토소스, 순수 천연치즈 및 72시간이상 자연 숙성시킨 도우의 쫄깃함에 바삭한 치킨 토핑이 더해져, 풍부한 식감과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기존 랜치 소스를 베이스 소스로 사용한 피자 제품 확대를 원하는 고객들의 많은 요청에 따라 이번 9월에는 부드러운 랜치 소스에 양파, 베이컨 등의 기본적인 토핑과 함께 바삭한 치킨스트립이 듬뿍 들어간, 기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내는 피자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또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달콤한 맛을 원하면 바비큐 소스, 더욱 깊고 부드러운 맛을 원하면 랜치 소스로 2 중 선택 가능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므로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크리스피 치킨 피자는 라지 25,500원, 패밀리 29,500원, 파티사이즈를 36,500원에 즐길 수 있다.

파파존스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9월 한 달간 ‘크리스피 치킨 피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7,000원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