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메뉴, 커플메뉴... ‘돈까스배달 품격’ 높이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9.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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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돈까스 영등포 직영점에서 9월 중순 첫 시행

외식시장에서 배달음식이 각광받고 있다. 음식의 질과 양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직접 매장에 가지 않아도 고급레스토랑의 맛 그대로를 가정이나 직장에서 즐길 수 있어 관심이 뜨겁다.

콤보메뉴, 커플메뉴... ‘돈까스배달 품격’ 높이다


9월 중순 오픈 예정인 생생돈까스 영등포 직영점은 소비자입맛에 맞는 메뉴들로 구성해 배달음식에도 차별화를 두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변동섭 생생돈까스 대표는 “콤보메뉴, 커플메뉴, 패밀리메뉴 등으로 푸짐한 양과 신선한 맛을 제공해 매장 및 배달에서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본다”며, “전 메뉴의 환상적인 궁합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생생돈까스 직영점 영업시간은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이다. 직영점에서 판매될 메뉴는 연구개발을 전담한 한국외식경제연구소(www.kferi.or.kr)를 통해 직영점 오픈 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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