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에 가면 밀떡볶이가 '천원'...10일까지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9.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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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프랜차이즈 아딸(아버지튀김 딸떡볶이)이 ‘밀떡볶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딸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 출시 기념으로 펼쳐지며, 추억의 맛 밀떡볶이를 10년 전 가격인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아딸에 가면 밀떡볶이가 '천원'...10일까지


단돈 1000원으로 끼니를 때울 수 있는 밀떡볶이 할인 행사는 주머니가 가벼워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아딸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회 1인분에 한정된다. 또한 세트 메뉴 구입 시 추가 할인은 되지 않는다.

행사 기간은 9월 1일(토)부터 9월 10일(월)까지 10일 간이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아딸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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