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쓰고 버리는 그런 제습제는 NO!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8.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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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비 소식에 끈적끈적하고 습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도 높은 습기 때문에 냄새는 물론 곰팡이까지 피는 것을 집안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가정에서 상쾌하고 건강한 실내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실내에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피기 쉽고, 유해한 벌레들도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그래서 가정에서는 습도를 낮추기 위해 제습제를 사용한다.

일반적인 제습제는 한번 쓰고 버려야 하고, 버릴 때도 불편하다. 디자인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해 안 보이는 구석에 처박혀 있기 십상이다.



한번 쓰고 버리는 그런 제습제가 아닌, 반복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핑이 제습/탈취제는 반복적인 사용이 가능하여 반영구적이며 1년 사용시 일반 제습제보다 최소 4배 이상 경제적이다.

핑이 제습/탈취제는 습기로 발생하는 세균·곰팡이 등 유해물질을 억제하고, 냄새를 제거해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화장실, 신발장, 구두, 옷장, 냉장고, 창고 등 습기가 예상되는 지점에 놓아 두기만 하면 된다.

( 출처 : http://ggook.com/9842 ) ( 출처 : http://ggook.com/9842 )


제습/탈취제인 핑이는 습기에 따라 로고 색상이 변경되어 확인이 가능하고, 색상이 변한 제습/탈취제를 전자레인지에 3~6분간 돌려주면 언제든 재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캔버시(대표 이숙경)에서 운영하는 언제나 최저가할인 꾹(ggook.com)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눅눅하고 습기 많은 여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제습/탈취제를 사용하면 옷장, 신발장 등 집안 곳곳의 습기도 제거할 수 있다.

무독성 무자극의 친환경적인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습기, 냄새, 곰팡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제습/탈취제를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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