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파스타와 셀러드키친의 여름한정 메뉴 선뵈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7.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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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과 함께 풍성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기세요~!”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피자, 파스타와 함께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키친의 여름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피자헛, 파스타와 셀러드키친의 여름한정 메뉴 선뵈


샐러드 키친의 대표적인 여름 신 메뉴는 프랑스 남부 코르시카 지방에서 즐겨 먹는 지중해식 가정 요리인 ‘코르시카 스튜’다.



토마토를 비롯해 오징어, 새우, 감자, 양파, 그린빈스 등을 냄비 가득 넣고 정성껏 끓여낸 서양식 찌게 요리다. 오랜 시간 요리한 덕분에 야채와 해산물의 맛이 서로 조화를 이뤄 특별한 풍미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코르시카 스튜’와 함께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미 포테이토 샐러드’도 눈길을 끈다. 한 입 크기의 웨지 감자와 부드러운 시나몬 크림소스의 고소한 조화가 일품이다. 그린빈스가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그 밖에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시원한 여름 메뉴도 선보였다. 생 라임을 넣어 더욱 달콤새콤하게 마실 수 있는 ‘라임 에이드’와 다양한 열대 과일을 시원하게 화채로 즐길 수 있는 ‘트로피컬 펀치’가 대표적이다.

또 상큼한 디저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패션 후르츠’를 비롯해 망고와 수박 등 다양한 여름 과일까지 샐러드 키친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코르시카 스튜’와 ‘크리미 포테이토 샐러드’ 등 여름 신 메뉴는 샐러드 키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일 온 종일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하면 샐러드 키친(2인)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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