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리아의 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는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한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속 시원한 수박’, ‘쿨한 내가 사과할께’ 2종의 과일 모양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인다.
특히, 부드럽고 진한 메론 맛의 머스크 메론향 아이스크림과 신선한 딸기 과육이 담긴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이 달콤하고 시원해, 먼저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준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2만 5천원.
알싸한 민트의 맛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2가지 의미의 ‘사과’를 의미하는 위트있는 이름으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은 과일 모양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함께 올 여름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