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소나기에 당황스러울 때는?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7.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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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이맘때쯤이면 귀찮더라도 누구나 가방 속에 하나씩은 가지고 다녀야 하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우산이다.

물론 장마라고 해서 비만 내리라는 법은 없다. 변덕이 심한 계절인 만큼 햇볕이 갑자기 내리쬘 때도 있기 때문에 우산 기능에 양산의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그야말로 실속 있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갑작스런 소나기에 당황스러울 때는?


이러한 기능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제품, 즉 양산 겸용 우산은 현재 (주)캔버시(공동대표 이숙경, 김성수)에서 운영하는 언제나 최저가할인 꾹(ggook)과 온라인 도매시장 도매꾹(domeggook)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제품의 우선 작고 가벼워 가방에 넣어 다닐 만큼 휴대성이 뛰어날 뿐 만 아니라 이름에 걸맞게 비와 자외선 차단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1단, 3단, 5단 등 다양한 크기로 만날 수 있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컬러 역시 연령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알록달록하고 깜찍한 일러스트나 물방울무늬(도트)가 들어간 제품의 경우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이나 단색 우산의 경우 남성과 중년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을 뿐 만 아니라 행사용 단체 선물로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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