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 아기들을 위한 건강식 '죽' 출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7.13 09:33
글자크기

초보맘, 직장인맘을 위한 죽이야기 닥터이유식

젖을 떼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을 전후로, 아기들은 균형잡힌 영양분을 섭취하고 면역력 향상을 위해 이유식을 접하게 된다.

엄마들이 직접 재료를 선별해 선택을 하고, 조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아이를 처음 양육하는 초보엄마나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직장인엄마와 같은 경우에는 이유식 만들기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에 시중에서 조리되어 판매되는 이유식에 눈길을 돌리게 되지만 영양과 안전성을 고려하다보니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프랜차이즈 죽전문 브랜드인 '죽이야기'(www.jukstory.com)는 이러한 초보엄마와 직장인엄마들이 믿고 우리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닥터이유식을 제공하고 있다.

생후 6개월, 아기들을 위한 건강식 '죽' 출시


닥터이유식은 엄격하게 관리되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홈메이드 방식의 조리과정을 통해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면역력강화와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초유밀’성분을 첨가하여 영양면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제공되는 다른 이유식과는 달리 살균처리된 유리병에 담겨져 미개봉 냉장보관 시에는 12일까지 보관이 가능하고 플라스틱으로부터 나오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우리 아기를 지켜줄 수 있다.

죽이야기의 닥터이유식은 엄마와 아기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선택적 영양소 제공을 위하여 똑똑이, 쑥쑥이, 튼튼이 이유식으로 나누어 총 9가지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죽이야기의 닥터이유식은 200ml 병 3개가 한 세트로 제공되며 가격은 만 원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