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인 알렉스·윤소이, 상큼 발랄 댄스 대공개!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 알렉스와 윤소이가 웰빙댄스를 춘다..??

프랜차이즈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인 '채선당'(www.chaesundang.co.kr)은 가수 알렉스와 영화배우 윤소이는 지난 3월 대표 웰빙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채선당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 최근 ‘채선당 웰빙 댄스’ CF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 진행된 CF촬영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코믹 댄스로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샤브샤브 매니아로 알려진 만큼 이어진 성수점 매장 촬영에서도 두 사람 모두 샤브샤브를 실제로 맛있게 먹으며, 서로의 촬영장면에 스스로 자청해서 샤브샤브 야채와 고기 재료를 가져다 주는 등 광고 촬영 자체를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밤샘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전 스탭 모두 훈훈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CF 광고는 채선당만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신선한 친환경 야채와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 시킬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채선당 CM송에 알렉스·윤소이의 상큼, 발랄한 댄스를 함께 구성해 광고에 코믹한 재미를 더했다.

또한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대를 대표하는 모델들의 단체 웰빙 댄스가 제 2의 관전 포인트로 시선을 끈다.

채선당 경영지원본부 염태선 이사는 “채선당 웰빙 댄스 광고에는 고객에게 더욱 가족적이고 친근한 채선당의 모습을 담았으며, 광고를 통해 채선당만의 건강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고객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중독성 있는 CM송과 코믹 댄스를 따라 하는 UCC 이벤트 등 향후 CF 광고를 통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제작의도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