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음악' 컨셉의 ‘달.콤커피’(dal.komm COFFEE, www.dalkomm.com)가 실력파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매장에서 직접 선보이는 '베란다 라이브' 프로젝트를 진행됐다.
지난 7일, ‘베란다 라이브’는 달.콤커피 홍대점의 야외 테라스를 무대로 진행하는 정기 라이브 공연에선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The Beatles)가 애플 레코드(Apple Records) 건물 옥상에서 진행한 마지막 공연에 영감을 받아 기획된 것.
매력적인 여성 보컬리스트 김보경과 어린 왕자와 같은 신비로움에 걸 맞는 미성의 소유자 매직보이스 셰인의 결합을 선보인다.
특히 ‘베란다 라이브’는 테라스를 모두 오픈한 상태에서 라이브를 진행해, 매장 고객뿐 아니라 달.콤커피 홍대점 바로 앞에 위치한 홍대 놀이터를 찾은 방문객도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한편, 달.콤커피는 이미 김지수, 타루, 제이레빗, 좋아서 하는 밴드, 일단은 준석이들, 오후(5WHO), 마리페르센(Marie Persen) 등 다수의 국내외 실력파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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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감성과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베란다 라이브를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달.콤커피는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베란다 라이브’ 뿐 아니라 무료 음악을 제공하는 ‘뮤직카드’ 등 더욱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의 감성을 자극 하는 커피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