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2012 이불 건강 캠페인 진행 “진드기와의 동침은 이제 끝!”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7.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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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금)까지 2주 이내 재세탁 시 50% 할인, 품질 불만족 시 언제나 무료 재세탁 서비스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회장 이범택, www.cleantopia.com)가 ‘2012 이불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평소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이불 세탁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세탁법으로 먼지 및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해 알레르기 등의 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크린토피아, 2012 이불 건강 캠페인 진행  “진드기와의 동침은 이제 끝!”


이불은 집먼지 진드기의 주식인 각질이 많이 떨어지는 곳인데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땀과 습기 등으로 세균 번식도 더욱 활발해지기 때문에, 이를 방치하면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2주에 1번은 55℃ 이상에서 세탁 또는 건조를 해주고, 건조 후에는 충분히 두드려 먼지 및 진드기 사체 등을 털어내야 알레르기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2주에 1번 위생적인 이불 세탁 실천을 위하여, 오는 8월 31일(금)까지 침구류 세탁 서비스 이용객에게 2주 이내 재세탁 시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세탁 품질 불만족 시에는 무료로 재세탁을 해주며, 재세탁 후에도 불만족스러울 경우에는 결제 금액만큼 상품권으로 보상해주는 등 100% 만족보장제를 상시 시행해 침구류 세탁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고객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진행됐던 ‘이불 세탁하는 날’ 30% 가격 할인 혜택도 계속된다.

한편, 크린토피아의 ‘침구류 세탁 서비스’는 ‘3단계 이불 클리닉 시스템’을 도입,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해주는 55℃ 열풍 건조, 이불을 충분히 두드려 먼지를 털어내고 풍성함을 살려주는 텀블링 건조, 마지막으로 먼지와 집먼지진드기 등을 제거하는 강력한 흡입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이불의 때만 빼는 가정세탁과 달리 확실한 세탁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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