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신지,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 전속 모델 발탁

인기혼성그룹 코요테의 신지가 프랜차이즈 호프전문 브랜드인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www.cheerskorea.com)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호텔급 요리안주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생맥주 전문점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310여개 매장이 성황리에 영업중인 치어스는 가수 및 연기자로 활발하고 있는 신지를 모델로 발탁하여 공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시작했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지면 촬영을 논현동에 위치한 같은 그룹 멤버 빽가(백성현)가 운영중인 스튜디오 바이100 에서 진행 했다는 것이다.

최근 사진작가로도 인정을 받고 있는 빽가가 직접 포토그래퍼를 자청했으며 오랜 시간동안 호흡을 맞춘 멤버들답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 숨겨져 있던 신지의 다양한 매력을 이끌어 내었다.

㈜치어스 정한 대표이사는 “신지의 다정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와 치어스가 추구하는 컨셉트와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