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뉴욕스타일 피자전문점,,백화점속 오픈늘어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6.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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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오리지널 뉴욕스타일 '믹존스피자' 지난 6월 29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7월 판교점, 8월 현대백화점 충청점, 롯데백화점 부산 서면점, 현대백화점 울산점을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부산서면점과 현대백화점 충청점, 울산점은 특수상권 델리코너형 테이크아웃 매장으로 지하 식품관에 밀접되어 있어 백화점을 쇼핑하는 고객들의 먹거리로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오리지널 뉴욕스타일 피자전문점,,백화점속 오픈늘어


특히 로드샵인 판교점을 오픈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컨셉의 소규모 배달형 매장은 10평 남짓한 매장으로서 배달과 테이크아웃을 주력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맥존스피자는 기존 직접 방문해야했던 피자테리아형 매장과 백화점 델리코너형 매장 컨셉에서 벗어나 동네상권 및 골목상권에도 매장을 오픈하여 배달과 테이크 아웃을 중점으로 소비자들에게 직접 다가가겠다는 영업 전략이다.

믹존스피자의 관계자는 소규모 배달형 매장으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적은 창업자금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익모델을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믹존스코리아의 믹존스피자는 2010년 7월에 런칭해 18인치 뉴욕스타일의 피자를 컨셉으로 프리미엄급 맛,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심플한 메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현재 기존 운영하고 있는 17개점에 5개점을 더 확보하여 22개점이 성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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