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이 블루베리, 베리, 망고 등으로 만든 과일맛 경단 세트를 출시했다.
빚은 관계자는 “과일맛 경단은 100% 천연 과일로 맛과 색을 낸 웰빙 제품” 이라며,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과 달콤상큼한 디저트를 즐기는 2ㆍ30대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고 말했다.
파리바게뜨가 본격적인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이해 과일을 듬뿍 넣은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썸머’, ‘여름엔 믹스베리’, ‘통째로 먹는 딸기 / 통째로 먹는 블루베리’ 등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디저트 3종의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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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8월 말까지 판매되는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썸머’는 파리바게뜨에서 지난2009년 8월 출시 후 3개월 만에 200만개 돌파라는 최단기간 히트상품 기록을 세웠던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의 여름 에디션이라 할 수 있다.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의 부드럽고 진한 치즈 맛에 상큼한 열대 과일 망고를 넣어 시원함을 더했다. 시원한 여름을 떠올리는 Cool Summer 인장은 ‘보는 즐거움’을 덤으로 느낄 수 있다.
딸기와 블루베리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 ‘통째로 먹는 딸기 / 통째로 먹는 블루베리’도 여름 기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차갑게 즐기는 미니 냉장롤 제품으로 달지 않은 카스타드와 생크림에 과일을 통째로 넣어 싱그러운 제철 과일을 그대로 즐기는 느낌을 살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여름 한정 디저트 제품은 차갑게 즐기면 더욱 맛있는 제품”이라며 “딸기와 블루베리, 망고 등 과일의 신선함과 상큼한 맛이 살아있어 더운 날씨에 지친 입맛을 돋구는 디저트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