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음악' 컨셉의 <달.콤커피>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인기를 끈 음악 앨범 52종을 전시, 판매하는 '추억을 마시다, 달.콤커피'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에 전시, 판매하는 앨범들은 해당 가수들의 스페셜 앨범과 베스트 앨범, 명반 등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더욱 소장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
또한 달.콤커피는 앨범 구매고객에게 달.콤커피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해, 고객은 디지털 음원 사이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는 CD 앨범을 더욱 알뜰한 가격으로 구매하고, 향긋한 커피를 즐기며 달콤한 추억에 잠길 수 있다.
‘달.콤커피’를 담당하는 ㈜다날엔터테인먼트 한진우 본부장은 "커피와 음악 컨셉의 달.콤커피가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음반을 매장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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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더욱 다양한 음악 앨범을 매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달.콤커피는 매장에서 진행하는 테라스 라이브와 각종 예술분야와의 공동마케팅, 그리고 이번 앨범 전시 및 판매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커피 전문점의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달.콤커피 논현점은 서울 강남구 교보타워 사거리 신논현역 2번 출구에서 논현역 방향에 위치 해 있다.
![향긋한 커피를 마시며 90년대 추억의 명반을 만난다](https://orgthumb.mt.co.kr/06/2012/05/2012052614074550430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