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중인 ‘보양식품 국내 최저가전’을 찾는 고객수가 급증하면서 겨울에 많이 나가는 한우사골이나 꼬리 등 관련상품 매출이 전주보다 두 배 이상 뛰었다고 밝혔다.
한우보신세트를 이달 말까지 최대 51% 할인된 국내 최저가로 판매중이다. 한우사골보신세트(3kg)는 4만2500원, 한우꼬리세트(3kg)는 4만6500원, 사골과 잡뼈가 반반씩 섞인 한우혼합세트(3kg)는 3만4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5월 들어 근교나들이나 캠핑,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직접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째 데워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과 방부제, 색소, 변색방지제 등을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우곰탕(800ml,10봉)이나 갈비맛육포(20봉) 등 궁(宮) 세트를 구매할 경우 30% 할인혜택은 물론 화제작 ‘후궁 제왕의 첩’ 영화티켓(1인2매)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여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