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2AM, 프랜차이즈 치킨모델 쭉~~이어간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5.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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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깨끗한 치킨 BHC치킨(대표 김병훈, www.bhc.co.kr)이 현재 전속 모델인 인기 아이돌 그룹 ‘ 2AM’과 1년 간 재계약했다.

지난 2010년부터 BHC치킨의 전속모델로 활동해 온 2AM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3년째 모델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아이돌 2AM, 프랜차이즈 치킨모델 쭉~~이어간다


업계는 현재 소녀시대, 시크릿, 아이유, f(x), 슈퍼쥬니어 등 많은 인기 아이돌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며 이미 비스트, 티아라, 원더걸스, 빅뱅 등은 아이돌 치킨모델의 원조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동안 ‘2AM’은 CF 및 화보촬영 등 모델활동은 물론, 사회 봉사활동, 고객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BHC치킨의 ‘얼굴’로 활동해 왔다.

BHC치킨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해가는 2AM의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BHC치킨과 어울려 2012년 역시 계약을 하게 됐다” 며 “앞으로 1년도 2AM과 BHC만
의 스토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은 지난 1일 경기도 일산과 파주일대를 돌며 신규 TV CF광고 촬영을 마쳤다.

2AM 리더 조권은 “멤버 모두 실제로도 치킨을 좋아해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CF는 오는 10일부터 전파를 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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