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펀치 날리는 최현미 선수

뉴스1 제공 2012.05.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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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사진]강펀치 날리는 최현미 선수


4일 오후 서울 등촌동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구 88체육관)에서 열린 WBA여자페더급세계타이틀 매치에서 WBA챔피언 한국의 최현미 선수(오른쪽)와 도전자 멕시코의 로시오 카스틸료 선수가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유일한 탈북자 출신 프로복서인 최현미 선수는 3대0으로 판정승을 거둬 6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2012.5.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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