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는 돈 들어갈 일이 너무 많은 나이이다. 돈 들어 갈일은 많은데 명퇴를 당하고 과연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재취업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전의 직장과 같은 급여와 직급으로 재취업을 하기는 너무도 어렵다. 결국은 창업을 생각하게 된다. 선배세대들이 준비하지 못한 노년을 맞이하는 것을 보며 청년층은 한 발짝 먼저 창업에 도전하고 싶어진다.
![창업선수들은왜 망하지 않을까.?](https://thumb.mt.co.kr/06/2012/04/2012042422043418248_1.jpg/dims/optimize/)
창업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며 산다. 창업하면 금방 돈을 벌 수 있다는 착각 속에 쉽게 창업에 도전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한 현실로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들은 왜 실패했을까? 그 이유는 창업준비 과정이 철저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창업 준비를 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창업 선수들은 왜 망하지 않을까?'(도서출판 지식공감, 저자 장정용)의 저자 장정용씨는 "살아 있는 경험을 토대로 이론과 실무를 구체적인 사례와 명쾌한 설명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공창업의 비법을 공개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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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실전 창업컨설턴트이자 한국창업경제연구소, FC창업센터 대표로 재직 중이다.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에서 창업컨설팅 석사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도서명: 창업 선수들은 왜 망하지 않을까?
지은이: 장정용
출판사: 도서출판 지식공감
정 가: 14,000원
페이지: 320페이지
판 형: A5(신국판/152×225mm)
ISBN: 978-89-968332-3-9 1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