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폐자전거 수리하는 직원

뉴스1 제공 2012.04.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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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사진]폐자전거 수리하는 직원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자전거 재활용 사회적기업 '두바퀴 희망자전거'에서 직원들이 방치자전거를 수거해 수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내 지역자활센터 11곳과 사회적 기업 3곳 등 14개 업체를 투입, 업체별로 1~4개 정도의 자치구를 지정해 방치자전거를 처리하도록 했다. 2012.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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